칭찬의 힘.

별건 아니지만, 면역학 프리젠테이션 검사를 오전에 받고 왔다. 

뭐 여러가지 피드백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 했던 것 보단 많이 나아졌네"


이 교수님의 한 마디로 춤을 춘다. 

첫 면역학 발표 때 느꼈 던 무력감과 자괴감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지금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나아졌다는 말. 

그 한마디가 기분을 참 좋게 하고, 또 열심히 하도록 promote 한다. 

나 다시 물결 탔다.

다시 예뻐지자!!

다시 예뻐지자. 내가 내 얼굴을 보면서 예쁘다고 느끼며 반했 던 때가 있다. 다시 예뻐지는 거다. 예쁜 사람이 되자.  » 내용보기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

장점잘 생각나지 않는다. 단점은 잘만 생각나는데 내 장점은 욕심이 많아 항상 무언갈 하려고 열심히 한다는 거다. 비록 그게 오래 가지 않을 수는 있겠으나 (이제 오래가는 모습으로 변해야겠지만) ..잠시 정신 팔려 흐지부지 할 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봤을 때,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일도 쉼 없이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배우는 것도 적는 것도... » 내용보기

오늘은 그냥

조용한데 어디 쳐 박혀 울고 싶다. 조금.  » 내용보기

내가 원하는 것.

매번 연초 연말이 되서 지난 다이어리의 첫장을 열어보면 한해에 대한 포부와 계획 , 그리고 그 이후 연도에 대한 내 인생 계획에 대해 적혀 있다. 그렇게 적어 놓고는 있지만 어느 순간 모두 다 잊어버리고 ' 내가 이런걸 적었던가?''왜 이런 생각을 했을 까?'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번 주말 나는 기숙사로 짐을 옮기고 대학원 생활을 시작한다. 사회인...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