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느낄 때.

모든 사람들로부터 거리를 두어야 할 때 일까?
갑자기 외롭단 생각이 든다.
나는 왜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 하면서도 예전의 그 예의없고 뻔뻔한 모습들, 또는 그 사람이 편해
쉽게 저지르는 실수들이 튀어나와 나와 상대방을 불쾌한 상황으로 몰아넣는 걸까.
유리벽으로 날 대해달란 남자친구의 말이 이해가 가는 순간이였달까.
그럼 그 사람도 날 예의를 갖춰 대해줄까?
글쎄. 난 그건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좀.. 거리를 둘 때가 된건가
그 사람이 작년에 나에게 했던 말이 생각난다.

당신을 만나는 일은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라고..

그 말은 내 가슴에 비수로 꽂혔으며 일년이 지난 지금도 내 가슴을 저릿하게 만든다.
난 그런사람인가...
난 그저 좋아서.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by rory | 2009/12/08 10:49 | Diary_♥ | 트랙백 | 덧글(0)

심리테스트 - 닥터필이 오프라 윈프리에게 권한 테스트.

저는 47점 나왔어요;;
굉장히 평이 이상적이여서 깜짝 놀랐답니다;
좋게 나오니 기분은 좋네요;;





자기 성격이 더러운지 안 더러운지 살펴봅시다.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입니다.
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
계속 읽어보세요, 해볼 만 할 겁니다.

 

 



이 테스트는 꽤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
하고나서 친구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 결과를 알려줍시다.

미리 컨닝하기 없기~! 아래로 스크롤 해 내려가면서 대답하세요.
과거의 당신이 아닌, 현재의 당신 모습을 알아봅시다.

 


필기도구와 종이를 준비하도록 하세요.
실제로 근래의 많은 주요 기업들에서는 채용자들과 사원들에게 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직원들의 인품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테스트는 10개의 간단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기구와 종이를 준비해서 번호와 그 답을 써내려 가십시오.



1. 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a) 아침
b) 오후나 이른 저녁
c) 늦은 밤



2. 나는 걸을 때, 보통
a) 보폭을 넓게, 빨리 걷는다.
b) 보폭을 좁게, 빨리 걷는다.
c) 머리를 들고,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e) 아주 느리게 걷는다.



3.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a) 내 팔짱을 끼고 서서
b) 두 손을 마주잡고
c) 한 손이나 양 손을 힙에 얹고
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
e) 내 귀나 턱을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4. 편안히 쉴 때, 나는
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 (여자들 얌전떠는-_- 포즈죠)
b) 다리를 꼬고 앉는다
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d) 한 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5. 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나는
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
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소리로 웃는다.
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며 웃는다.
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 (우훗)



6. 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는
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
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며 차분히 들어선다.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입장한다.



7. 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
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b) 열라-_- 짜증이 훨훨 난다
c) 그 중간 어딘가 쯤.



8. 다음 중 제일 좋아하는 색은?
a) 빨강이나 오렌지
b) 까망
c) 노랑이나 연한 파랑
d) 녹색
e) 짙은 파랑이나 보라
f ) 하양
g) 갈색이나 회색



9.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
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이다
b) 엎드린 채로 몸을 죽 편 포즈이다
c) 약간 몸을 둥글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이다
d) 한 팔을 베고 있다
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10. 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
a) 낙하하는 꿈
b) 싸우거나 애 쓰는 꿈
c) 무엇이나 누군가를 찾는 꿈
d) 날아오르거나 떠오르는 꿈
e) 꿈은 잘 꾸지 않는다
f) 항상 좋은 느낌의 꿈이다

 


점수합산:


1. (a) 2 (b) 4 (c) 6


2. (a) 6 (b) 4 (c) 7 (d) 2 (e) 1


3. (a) 4 (b) 2 (c) 5 (d) 7 (e) 6


4. (a) 4 (b) 6 (c) 2 (d) 1


5. (a) 6 (b) 4 (c) 3 (d) 5 (e) 2


6. (a) 6 (b) 4 (c) 2


7. (a) 6 (b) 2 (c) 4


8. (a) 6 (b) 7 (c) 5 (d) 4 (e) 3 (f) 2 (g) 1


9. (a) 7 (b) 6 (c) 4 (d) 2 (e) 1


10. (a) 4 (b) 2 (c) 3 (d) 5 (e) 6 (f) 1



알파벳에 상응하는 숫자를 다 더합니다.
해석은 아래로.









::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51점에서 6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41점에서 5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점에서 30점까지::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점 이하::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by rory | 2009/12/02 15:14 | etc. | 트랙백 | 덧글(0)

2009.12.02.

나는 요즘 매일매일이 우울하다.
이런 상태인지 꽤 오래인것 같다.
어느 분의 포스팅을 보았는데 자신을 우울하게 하는 것과 행복하게 하는 것에 관한 글이였다.
나 자신을 우울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적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계속 안좋은 소식들만 들린다.
내 생각엔 그런데 그냥 몇가지 일로 내가 너무 그쪽에 빠져있어 계속 우울하고
또 오랫동안 우울한 기분에 젖어있다며 힘들다고 투정부리는걸까?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가족의 건강? 우리 아치의 재롱?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
모르겠다.
기쁘다. 하지만 행복하진 않다.
그런데 그나마 그런 짧은 기쁨의 순간들마저 요즘엔 부서져버려 또 날 더 슬프게 한다.
나는 강박관념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내 곁에 있는 분과의 평온이다. 언제나 평온해야하고 그 평온이 깨지지 않길 바라며 그러기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끔. 나도 사람인지라 터질때가 있긴하지만...
나는 내가 매우 부족한 사람이고 결점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고. 최악의 날 보면서도 기다려주고 감싸주고 옆을 지켜준 사람이라 너무나 고맙고 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한다. 하지만 요즘은 그 사람이 날 아프게 할 때가 많다.
난 내가 변해서 부족한 날 고치고 채우고 좋은 사람이 되면 좀 더 사랑받고 우리가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해주고 싸우는 일도 없어 질줄 알았다. 뭐.. 언제나 그렇듯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나 역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고 예전의 모습들이 남아있어 그 사람에게 당신은 왜 그래요 라고 하면서 물을 자신은 없다.
하지만 보상심리 같은 것일까?
서운함을 감출길이 없다. 왜 더 사랑해주고 왜 더 존중해주고 왜 나를 위해 조금 양보해주지 않는걸까.
왜 요즘은 당신만 다 받고 싶어하는걸까..
물론 그 분이 힘든건 나도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라는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을 보면 사람이 이기적이긴 이기적인듯 하다.
뭐가 잘못일까. 우린 지금 너무 잘 맞는듯하면서도 .. 무언가 엇나가는 듯해 불안해진다.
언제쯤 이 불행이 끝이 날까.
얼마의 시간을 견뎌야 좋은 일들이 생길까.
내가 뭘 잘못한걸까.
난 뭘 더 노력하고 고쳐야할까.
지금까지의 노력과 수고로는 부족한건가.
다들 그렇게 사니까 내 노력과 수고는 아무것도 아닌가. 그리고 내 노력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것과 같은 평범한 것인가.. 난 그런 노력들을 유지하고 점점 더 잘하려고 하는게 너무나 힘든데.. 다른 사람들보다 힘든것 같은데 그건 내 일이기 때문에 더 힘들다고 생각하는걸까.
점점 외로워진다. 내 안에서 혼자가되어 갇혀간다.
난 부족한 날 받아주는 그 분이 좋았는데 이젠 그 분은 그 모습이 싫단다. 유리벽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듯 대해주었음 한다는데.. 그건 뭘까.. 난 할 수 있을까? 왜 해야하는걸까.. 꼭 해야 하는걸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아는걸까...
난 점점 더 외향적이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명락한 사람인척 매일매일 살아간다.
실제로 무슨 일을 임하든 지금은 꽤 공격적으로 달려든다. 못해도 일단 열심히 적극적으로.
그건 좋은 거겠지. 하지만 저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슬픔은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오늘은 더 마음이 슬픈것 같다.

by rory | 2009/12/02 14:55 | Diary_♥ | 트랙백 | 덧글(0)

감정처리.

내 개인적인 생각이나 감정은 드러내지 말고 숨기는 게 옳은 것 같다.
속으론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부글부글 끓고 그것이 옳지 않다고 느껴도 판단은 내 안에서의 일일뿐
그것을 드러내서 표현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하자.

by rory | 2009/11/27 09:18 | Diary_♥ | 트랙백 | 덧글(0)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은 어려워.

대학원 랩실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점 중 큰것 하나는
뭐든 스스로 알아서 준비하고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부족함을 느낀다. 부족한 내 실력과 그에 필요한 많은 지식들...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것또한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그래도 지금 어떻게든 쫓아가려고 발버둥 치는 중.
상했던 몸도 어느정도 돌아온것 같아 오늘부턴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모든 일들은 내 마음가짐에 달려있는것 같다. 몸이 아픈것도, 건강한 것도, 내 마음먹기 나름이 아닌가 싶다.
새로 마음을 다질때 라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 요즘이다.

by rory | 2009/11/02 10:40 | labora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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